가수 바다가 그룹 S.E.S 사진을 올리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. 29일 바다는 "2025년!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"이라며 "당신이 일어'설날'"이라고 얘기했다. 그는 응원해 주는 이들에게 행복한 한 해 보내라며 ...